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제28회 총회록
- 작성자 : 김성진
- 13-03-15 15:52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제28회
총회록
첨부파일: 제28회 총회록.docx
일시: 주후 2012년 10월 29일 오후 7시
장소: 산호세장로교회
주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시대를 리드하는 교회 (렘 33:1-9)
개회 예배
주후 2012년 10월 29일(화) 오후 7시 산호세 한인장로교회에서 총회장 박종창 목사의 기도로 개회 예배를 드리다. 일동 기립하여 찬송가 31장을 제창한 후 총무 이유량 목사가 기도하다. 장로 부총회장 이창우 장로가 성경 예레미야 33:1-9절을 봉독한 후, 산호세한인장로교회 성가대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 부총회장 박대근 목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시대를 리드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일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 증경 총회장 변의남 목사의 헌금 기도 후, 복음대학교를 위해서 헌금하다. 총회를 개최하는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 시무하는 박석현 목사가 총대들에게 인사하고, 한국 총회사절단 총회장 박정원 목사가 총대에게 인사하다. 일동이 기립하여 찬송가 378장을 제창 한 후, 증경 총회장 신현국 목사가 축도로 개회 예배를 폐하니, 동일 오후 8시 10분이었더라.
총회장 박종창목사
부회록서기 박재철목사
회무처리
동일 오후 8시 20분 일동이 찬송가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을 제창한 후 구자경 목사가 기도하고, 회무 처리에 들어가다.
회원 호명
서기가 회원을 호명하니 95명(목사회원 79명, 장로총대 9명, 자문위원 7명 총 95명)참석함으로 개회 선언하다.
절차보고
수시 변경하여 받기로 하다.
신입 회원 인사
(서부): 김영준, 홍충수, (서중) 김영석, 박주원, 김교훈 (중부) 백성우, 이상민 목사가 총대원들 앞에서 인사하니 박수로 환영하고, 신입 회원을 위하여 한기원 목사 기도하다
임원선거
운영 위원회의 공천으로, 임원 선거하기로 하다
총회장 박종창 목사가 기도한 후, 운영위원회 공천할 때까지 정회하기로 하니 오후 8시 45분이더라
총회장 박종창목사
부회록서기 박재철목사
계속 회무처리
장희선 목사가 기도 한 후 운영 위원회의 공천을 받기로 하다.
임원선거:
운영위원회(공천부)의 보고를 받고 총회장은 박수로, 임원은 투표로 하기로 하다.
총회장에 박대근 목사가,
박재영 목사 기도 후 각 노회 서기로 투표 위원이 되어 투표하니
목사 부총회장에 전성철 목사,
장로 부총회장에 김봉재 장로가 선출되다.
총무 투표하여 전병두 목사가 선출되다
시간연장
임원 선거까지 시간 연장하기로 하다.
서기에 이은성 목사
부서기에 박석현 목사
회록 서기에 김선훈 목사
부회록 서기에 박재철 목사
회계 김광일 장로,
부회계 곽재규 장로가 선출되다.
신구 임원 이, 취임
신,구 임원 인사 후, 신임 총회장 박대근 목사가 성경 고린도전서 4:2절을 봉독하고, 신임원이 본회 앞에서 인사하니 박수로 환영하다.
정회
박석현 목사가 광고하다. 최병구 목사가 기도하고 정회하니 오후 10시 35분이었더라
총회장 박대근 목사,
부회록서기 박재철목사
둘째날 : 10월 31일 (수요일)
새벽기도회
오전 6시 북서노회장 전병두 목사의 사회로 새벽 기도회를 드리다. 일동이 찬송가 444장 “예수가 거느리시니”와 221장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을 제창 한 후, 필리핀 선교사 정삼식 목사가 기도하다. 일동이 성경 사도행전 7:37-38절을 합독한 후, 전병두 목사가 “광야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하다. 일동이 찬송가를 부르고 주기도문으로 폐하고, 일동이 개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다.
성찬식
30일 (수) 오전 9시 직전 총회장 박종창 목사의 사회로 성찬식을 거행하다. 일동이 찬송가 356장 “성자의 귀한 몸”을 제창한 후, 증경 총회장 손창호 목사가 기도하다. 일동이 성경 고린도전서 11:23-27절을 합독하고, 직전 총회장 박종창 목사가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다. 일동이 찬송 “웬 말인가 날 위하여”(183장) 제창한 후, 인도자가 기도하다. 배병, 배잔 위원으로 김봉재 장로, 김광일 장로, 이창우 장로가 수종들다. 인도자가 말씀을 봉독하고 일동이 성찬에 참여하다. 일동이 찬송가183장을 제창한 후, 증경 총회장 박재영 목사 축도로 성찬식을 폐회하니 오전 9시 50분이더라.
총회장 박대근목사
회록서기 김선훈목사
계속 회무 처리
동일 오전 10시에 일동이 찬송가 35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을 제창한 후, 진요셉 목사가 기도하다. 사회자가 성경 빌립보서 1:20절을 봉독 하고, 오전 11시 30분까지 회무를 계속하기로 하다.
결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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