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선교사 이성우 목사(중부노회)의 부친께서 한국 시간으로 28일(월) 별세하셨습니다.
노환으로 춘천 요양병원에서 요양을 하시던 중에 주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주님 품에 안기셨 이선교사는 부친의 소천 소식을 받고 급히 표를 구하여 29일 새벽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며. 장례는 29일 부산에서, 장지는 30일 오후에 울산 하늘공원에서 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